테이블오더가격에서 사장님들이 자주 오해하는 네 가지
테이블오더를 알아보는 사장님들은 대개 금액부터 묻습니다.
그런데 테이블오더가격은 생각보다 여러 요소가 겹쳐서 정해집니다.
잘못 이해한 채 상담을 받으면 같은 설명을 듣고도 서로 다른 금액을 떠올리게 됩니다.
자주 생기는 오해 네 가지와 실제로 봐야 할 기준을 정리합니다.
포스반장 - 카드단말기·포스기 설치 가격업종과 필요한 기기를 고르면 담당자가 총 금액으로 안내하는 POS 견적pos.by.io.kr키오스크·테이블오더 매장 테이블오더 견적 신청 →오해 1. 태블릿 대수만 세면 된다

태블릿 대수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테이블마다 기기를 거치할 받침대와 충전 방식이 필요하고, 주문을 받아 줄 프로그램과 주방 출력 장치가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테이블 수가 같아도 단체석을 묶어 쓰는지, 테라스 자리가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대수가 달라집니다.
상담 전에 매장 배치도를 간단히 그려 두면 대수를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오해 2. 처음 한 번만 내면 끝이다
테이블오더는 기기 비용과 별도로 매달 나가는 사용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사용료, 통신 비용, 관리 비용이 어떻게 나뉘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에 내는 비용과 매달 나가는 비용을 반드시 나눠서 듣습니다. 둘을 합쳐 약정 기간 전체로 계산해야 실제 부담이 보입니다.
오해 3. 지금 쓰는 포스기와 당연히 연동된다
테이블오더 주문이 포스기로 바로 넘어가야 계산이 편합니다.
하지만 모든 포스 프로그램과 모든 테이블오더가 맞물리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쓰는 포스 프로그램 이름과 버전을 알려 주고 연동이 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연동이 안 되면 포스기 교체 비용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오해 4. 와이파이만 있으면 된다
테이블마다 기기가 동시에 접속하면 매장 와이파이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유기 위치가 매장 한쪽 끝에 있으면 반대편 테이블에서 주문이 늦게 들어갑니다.
설치 전에 점검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유기 위치와 매장 끝 테이블까지의 거리
- 손님용 와이파이와 매장용 와이파이를 나눌 수 있는지
- 통신이 끊겼을 때 주문을 받을 다른 방법
통신 환경을 손봐야 한다면 그 비용도 총 금액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금액을 들을 때 정리할 표
메모장에 세 칸을 만듭니다.
처음 내는 비용, 매달 내는 비용, 약정 기간입니다.
안내를 받을 때마다 이 세 칸을 채우면 조건이 달라도 같은 기준으로 놓고 볼 수 있습니다.
해지 조건과 기기 반납 여부도 아래에 한 줄씩 적어 둡니다.
도입 전 마지막 점검

금액 외에도 운영에서 생기는 부담을 함께 봅니다.
영업 전에 태블릿을 누가 충전하고 켜 두는지, 손님이 기기를 떨어뜨렸을 때 교체 비용은 누가 내는지, 메뉴 사진과 설명은 누가 넣는지 정해 둡니다.
이런 부분이 금액에 들어 있는지에 따라 같은 테이블오더가격도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
- 기기 파손 시 교체 조건
- 메뉴 등록과 사진 작업 범위
- 영업시간 중 고장 문의 가능 시간
- 중도 해지 시 기기 반납 방법
도입 직후에는 손님이 사용법을 묻는 일이 많습니다.
첫 화면에 주문 방법 안내를 넣을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포스반장에 테이블 수와 지금 쓰는 포스 정보를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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