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가격을 안내받을 때 포함 범위부터 물어야 하는 이유
키오스크가격을 물으면 답이 저마다 다르게 들립니다.
같은 키오스크라도 어디까지 포함한 금액인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금액 자체보다 금액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나중에 추가 비용으로 놀라지 않습니다.
먼저 범위를 정합니다

키오스크 도입에는 보통 몇 가지가 함께 들어갑니다.
본체, 주문 프로그램, 카드 결제 장치, 영수증 출력 장치, 설치 작업, 메뉴 등록, 이후 관리입니다.
이 중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졌는지에 따라 같은 키오스크도 금액이 달라집니다.
안내를 받기 전에 우리 매장에 필요한 범위를 먼저 적어 둡니다.
필요한 범위를 적을 때는 지금 필요한 것과 나중에 붙일 것을 나눕니다.
처음에는 카드 결제만 받다가 나중에 간편결제를 더할 계획이라면 그 내용도 함께 적어 둡니다.
상담 때 물어볼 질문
- 안내받은 금액이 본체만인지 설치까지 포함인지
- 주문 프로그램 사용료가 따로 있는지
- 카드 결제와 간편결제 연동이 포함되는지
- 메뉴 등록을 누가 맡는지
- 포스기와 주방 프린터 연동이 되는지
- 고장이 났을 때 출장 비용이 따로 드는지
- 약정이 있다면 중간에 해지할 때 조건은 무엇인지
질문을 종이에 적어 두고 하나씩 체크하면 빠뜨리는 것이 없습니다.
답을 들은 내용은 그 자리에서 옆에 메모합니다.
금액이 달라지는 조건
화면 크기와 거치 방식에 따라 본체 구성이 달라집니다.
바닥에 세우는 스탠드형, 카운터에 올리는 형태, 벽에 거는 형태가 있습니다.
현금 결제까지 키오스크에서 받으려면 장치가 더 필요합니다.
메뉴와 옵션이 많으면 화면 구성 작업이 늘어납니다.
기존 포스기를 그대로 쓰면서 키오스크만 붙이는지, 포스기까지 함께 들이는지도 금액을 바꿉니다.

금액을 들은 뒤 점검할 것
금액을 들었다면 바로 결정하지 말고 아래를 점검합니다.
- 매달 나가는 비용이 있는지
- 계약 기간과 만료 후 처리
- 설치 날짜가 영업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 메뉴 수정을 매장에서 직접 할 수 있는지
처음에 낮아 보인 금액도 매달 나가는 비용 때문에 길게 보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내는 비용과 매달 나가는 비용을 나눠 적고 계약 기간 전체로 따져 봅니다.
이렇게 적어 두면 가족이나 동업자와 상의할 때도 설명이 쉬워집니다.
자주 생기는 착오

본체 금액만 듣고 결정했다가 설치일에 메뉴 등록 비용이나 결제 연동 비용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관리 비용이 포함된 금액을 비싸다고 보고 넘겼다가 나중에 출장 수리 비용을 따로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포함 범위를 먼저 묻지 않아서 생깁니다.
금액을 들을 때마다 "이 안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를 한 번 더 묻는 습관이 가장 확실합니다.
설치 후 첫 한 달은 메뉴 수정과 화면 조정이 자주 생깁니다.
이 기간의 수정 작업이 금액에 들어 있는지도 따로 확인합니다.
영수증 용지 같은 소모품을 어디서 구하는지도 미리 물어 두면 운영 중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키오스크 대수와 설치할 매장 형태를 포스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연락해 포함 범위를 짚어 가며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안내를 받을 때 위 질문 목록을 옆에 두고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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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주문기가격



